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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달영 날짜 2020-06-01
제목 쌍매당은 과연 文衡(문형) 일까?
내용 쌍매당은 과연 문형일까? 文衡(문형)이란 원래 大提學(대제학)의 별칭이지만, 모든 대제학이 문형의 칭호를 얻는 것은 아니었다.

조선 초에는 ‘藝文館大提學(예문관대제학)’과 ‘成均館大司成(성균관대사성)’을 겸임한 자를 일컬었고, 弘文館(홍문관)이 법제화된 뒤 ‘藝文館(예문관)·弘文館(홍문관)의 大提學(대제학)’과 ‘知成均館事(지성균관사)’를 겸임한 자라야만 문형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형의 조건》은 •조선초(홍문관이 법제화되기 전)에는 예문관대제학과 성균관대사성을 겸직해야 하고, •1478년 이후(홍문관이 법제화 된 후) 예문관·홍문관의 대제학 겸 지성균관사를 겸직해야한다.

쌍매당이 문형인지 아닌지 설왕설래 말이 많은 것 같은데 필자 나름대로 연구해보았다.

►첨부(업로드)부분의  문형록.pd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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