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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영 날짜 2013-08-16
제목 대종회,개인자료를 함부로 이용하지 맙시다.
내용

우리 新平李門)에는 우리 문중에 관한 宗人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많은 홈페이지가 散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 문중 宗人의 홈페이지에 들어갈 기회가 있어 내용을 훑어보면 본인이 10여년간 운영하던 개인 홈페이지에서 따온 문건이나, 대종회 홈페이지에서 가져간 글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저작권 침해에 대하여 어떠한 처벌받는 것은 인터넷 이용자면 누구나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집안간 자료를 서로 이용하여, 가문의 역사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토론하여 발전시키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고 남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 출처를 꼭 밝히라는 것입니다. 저는 대종회 홈페이지 관리자로서 글을 올릴 경우에도 꼭 제 이름과 자료의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제 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자료가 잘못되었다거나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 토론 할 수 있는, 수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몇 년전에 “蓀谷 李達의 貫鄕”문제로 <韓國의 漢詩-蓀谷李達 詩選>의 著者인 허경진 교수와 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는 미국에 계셨기에 전화로 안하고 메일로 의견을 주고 받았는데 누군가 마치 자기가 허경진교수와 이달의 관향문제로 문제로 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제 홈페이지의 글을 퍼날라 다른 종인 홈페이지에 게제하고 인터넷에 퍼트려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퍼 나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문중사를 알기 위해 퍼 나르고 이용하는 것을 무엇이라하겠습니까? 그러나 출처와 작자를 반드시 밝히라는 것입니다.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가끔 책자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낯익은 글을 대하곤 합니다. 자기가 연구하여 쓴 내용은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여 결과가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자나 작자가 표기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경우는 희박하지 않을 까요?

제발 남의 연구물을 함부로 가져가는 일은 없어야겠고 출처를 밝히지 않은 자료는 지금 삭제하시기 바랍니다.